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번 호 제 목 이 름 작성일 조 회
7 국내 최초의 상업용 돔형 LED 식물공장 관리자 2012.09.18 4654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내 용
출처 :

국내 최초로 LED조명을 이용해 잎채소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제어시스템방식의 식물공장이 있어 화제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초기 투자비와 유지비가 적게 드는
돔형 식물공장을 건설하여 채소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LED 식물조명 전문업체
성광엘이디의 도움을 받아 엽채류 성장에 적합한 LED 광배합과 마이크로몰이
유지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식물공장이란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배양액 등의 재배 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식물공장은 기존 시험용 식물공장처럼 수경방식을 탈피해 자체에서 개발한 배합토를 사용하는 토경 재배방식에서 잎채소류뿐만 아니라 뿌리채소류까지도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외부와 단절되어 이상 기후에 의한 재해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지 않아 무농약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이미 무농약 인증을 받아 친환경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업체 관계자는 "현재 가동 중인 3개 동중 1개 동은 육묘 전용 동으로 활용하고 있고, 1동은 상추재배 동으로 사용 중이며, 나머지 1동은 무, 청경채, 치커리 등 쌈채를 상용화하고자 시험 재배하고 있으며, 나머지 7개 동의 내부시설은 내년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지만, 식물공장 1동 내부시설을 하는 데는 LED 설치비용 1억5000만원을 포함해 3억원 정도의 거액이 들어가 7개 동을 완공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다"며 "그러나 완공 후에는 유지비용이 적게 들어 기존 재배방식보다 경제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상추는 정식 후 빠르면 9일, 늦어도 13일이면 수확하기 때문에 연간 16 ~ 24모작을 할 수 있어 하우스 일반 재배보다 수확량과 경제성 면에서 월등히 높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LED 식물공장은 21세기 최첨단 산업이며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말미암은 폭우, 폭설 등 기상악화로 농작물 피해 증가가 예상되는데 식물공장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을 수 있고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전했다.


Modify  Delete  List
이전글 : 매입형 형광등 LED 2종 조달청 등록 축하합니다.
다음글 : 무반사 구조 LED전구 만들어 빛반사 완벽